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화투 오관떼기.** 200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때 보면 어른들이 하루의 운수를 본다고 화투로 오관을 떼곤 했었죠.. 이젠 시절이 좋아져서 담요를 펴지 않아도 되고요.. 48폭 동양화가 없어도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주는 세상이 됐습니다. 방식은 똑같은데 방법은 마우스로 드롭한다는 게...
-
습관이 무섭습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어있으나 풀린듯한데 엄지와검지는 아직도 무덤덤이라 음료수 뚜껑도 병 택제거도 못하고 가려워 긁어도 시원찮고 화투오관을 떼어도 감각이 원활 하지 않어 흘리고 제켜도 되지않고..습관적으로 오른손만 쓰다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병원정기...
-
화투!!... 201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많아진 요즘 또하나의일과인 화투 오관패.. 깊은잠을 이룬지가 언제였든가. 잠깐 잠을이루다가도 깨기일수... 그럴때마다 일어나 않아 젤먼져 손이닿는 화투. 하루에도 수십번 오관패를 띤다. 어느새 일과가 되여 버렸다. 이화투는 동양화라면...
-
화투. 201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하지않게 하늘색 화투는 더욱 보기 싫었지요. 허나 문득 남편의빈자리가 느껴질 때면 나도 모르게 화투로 오관을 떼기 시작했고요 옛날 할머니께서 오관떼기 하실때 자주봤기에 할줄 알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부턴 하루재수를 점치는것이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