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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애기하기를 약물치료하고 좌심실 붓기가 빠지면 퇴원하고 심해지면 입원하는 반복된 삶을 살꺼라고하네요..그러고 생존율이 1~3년이라합니다 어머니는 현재 69세시고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상황입니다 누나가 진료기록지랑 사진들고 서울아산...

나왔다.. "확장성 심근병증" 뭐래???? 심장이 커지고 운동량이 떨어진 병이란다..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의사는 심각하게 말한다.. 인터넷을 뒤져봤다..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하는데 발병원인이 50%이상 찾질 못한단다.. 이런저런 설명이 나와있고...

5년 생존율은 남자가 35%, 여자가 50% 정도로 낮다. 합병증으로는 여러 종류의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졸중(중풍)이나 급사도 가능하다. 병이 중증도로 진행되면 주요 장기들의 기능이 함께 나빠지면서 주로 간 기능 부전, 심각한 전해질 이상...

질환은 확장성 심근병증(70%), 허혈성 심근병증(13%), 심장판막 질환(7%) 등의 순이었다. 평균 추적기간은 간이식, 심장이식이 각각 26.6±19.8, 59.7± 33.3개월로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연령, BMI, 혈액 백혈구 수, 당뇨의 과거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