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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공주(영의정 조준의 아들과 혼인)의 집이 있어 '소공주동'이라 부르다가, 후에 '소공동'이 되었다고 한다. 환구단 자리에는 조선호텔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 지금은 황궁우, 삼문, 석고 등만 남아 있다. 석고각은 없어지고 [석고]는 제 위치가...

황궁우'는 신위를 봉안하는 건물이지요. '환구단'은 일제가 부수고 그 자리에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지었습니다. 지금의 조선호텔입니다, 이곳 환구단, 10여년전부터 철제울타리에 둘러싸여 있다가 작년 12월 시민들께 다시 개방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1913년 조선총독부가 황궁우, 돌로 만든 북, 삼문, 협문 등을 제외한 환구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조선 경성 철도호텔을 지었다. 환구단은 대한 제국의 자주독립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상징적 시설로서 당시 고종 황제가 머물던 황궁(현재의 덕수궁)과...

보여주고자 했던 정치적·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황궁인 경운궁(덕수궁)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맞은편 조선호텔의 환구단 터에 유적으로 남아있는 황궁우와 석고도 함께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참고) 1. 환구단은 황단(皇壇) 또는 원구단...

질 때는 환구단과 황궁우를 같이 지었건만 일제가 환구단을 무너뜨리고 철도호텔을 지었으니 오호~ 비통하여라 그뿐인가~~ 해방 후 철도호텔 자리에 조선호텔이 들어섰구나 환구단 중심에 호텔 로비가 자리하였더라 그리하여 환구단은 호텔의 정원으로...

만든 작품인데 설명을 안 봐서 무슨 뜻을 가진 작품인지는 모르겠슴 ㅋ 와인 매장 아래에 보이는 지하 1층이 뷔페 40도 짜리가 없어서 25도 화요를 주문 전에 갔을 땐 킹크랩이 나왔었는데 원가 절감 때문인지 랍스타로 대체 됨 조선 호텔 상징 문화재 환구단

이념을 거둬들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서에서는‘반도’라는 용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호텔(환구단이 있던 곳)> 참고로 해방이후 종묘대제와 사직대제는 복원됐으나 환구대제만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가 2008년 11월 27...

은 중국 베이징 에 있는 (천단) 과 같은 곳 글고 보니 ^^ 조선호텔 로비 ㆍ들어가 본게 ㅋㅋ 대학 2년때 가본게 55년전 일세...조선호텔 뒷문) 으로 들어가 로비 지나 현관 으로 나가 환구단 을 ㆍ뭔 ?? 흰옷 입은 회원 들이 행사 를 ㆍ몆장 찍고 ᆢ 북창동...

조선호텔 뒷마당의 느낌이라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일제강점기에 총독부에서 환구단을 헐어버리고 거기에 호텔을 지어버린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거라고... 환구단은 황제국을 상징하는 건물이기에 일제가 제일 먼저 헐어버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