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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은 적 없었다, 식민사학 VS 민족사학 논쟁이라 할 수 있을까?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책은요. 2013년 봄, 강화도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의 내용을 묶은 책입니다. 강화편에 담긴 주요 내용과 환단고기가 어떤 내용과 의미를 담고 있는지 반면 한편에서는 왜 그렇게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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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환단고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9 홍범도와 오동진의 도움으로 환단고기를 출간하다 314 계연수, 사망하다 319 펼치기 책 속으로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축복이다 한국인에게 환단고기라는 책은 분명 축복이었다. 민족의 정신과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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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ㆍ신광철시인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하대장군 그리고 음식을 먹기 전에 주위에 음식의 일부를 나누는 고수레 같은 우리 민속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책이 환단고기다. 우리의 역사는 왜곡되었다. 식민사관이라는 이야기를 숱하게 듣고 자랐다. 왜곡되기 이전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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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등사본 - 이기(李沂)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서(僞書)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의 고찰'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이명우 최현호 공저 <1909년 환단고기>라는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주류 강단사학이 발표한 논문과 그동안 숱하게 주장한 내용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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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파들의 후손 친일파에 의해 이 나라의 역사 학계는 아직도 우리 본연의 자존심을 찾지 못하는 한심한 상황이다 비록 환단고기라는 책의 일부분이 후세에 의해 집필될 때 옛 역사서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부분을 첨가시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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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신군부와 유착한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을까? 저들 중 임승국은 <환단고기> 번역서를 내놓은 사람이고, <환단고기>가 정식으로 나오기도 전인 1978년에 쓴 책에서 <환단고기>의 ‘태백일사’와 ‘삼성기’의 본문을 인용하고 있기도 하다. (임승국·안동준 공저 <한국고대사관견>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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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2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그 교수 강의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환단고기 책을 추천하면서 식민지 사관을 비판하던 다음 학기 때가 아니었다. 지금으로 보자면 첫 학기 민족사관에 대한 비판 때문이었다! 어떻게 보면 교수님은 양비론자여서 식민지사관 민족사관으로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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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것이 유사역사를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사역사의 시작은 <환단고기>부터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환단고기>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 저자는 이제 ‘식민사관’이란 말에서 벗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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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를 제자인 이유립에게 주고 60년 뒤에 공개하라고 하였다. 이유립은 이 책을 간직하고 있다가 1979년에 출간하였다고 한다. 《환단고기》에 수록된 각 책들은 다음과 같다. 《삼성기》는 환웅이라 불리는 왕이 다스린 1565년 동안의 신시배달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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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책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생인류의 탄생과, 기독교(특히 구약) 사상의 원류, 천문과 수학은 인류가 만든걸까 전수받은걸까.... 수메르문명과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신화의 공통점. 뭔가 삶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책. 전병훈 '정신철학통편' 이미 100여년전,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