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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춘천마라톤 첫 풀베기 후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장에서 환복을 하고 대회장으로 2km정도 걸어갔습니다.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춘천의 경치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대회장은 인산인해. 2만명이 모여있으니 엄청났어요. 1년치 볼 사람구경 다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미 단사를 찍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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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103)대나루(69))대나루큰산봉화재[1][2]파선봉(98)등대봉 (93)깃대봉(70)깃대봉(20)/인천 옹진연평도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환복 후 막걸리 1병 조개칼국수) →(도보 1.3km) → 삼각점(보 141/군부대) → 연평도 당섬 외항 터미널 ■ 연평도(대/소 연평도) 인천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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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1]방북산(598)어리산(655)시루봉(687)사고개봉(475)재건산(475)깃대봉[2]꽃밭등이산(413)/충북단양어상천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이다. 그만큼 무공해 청정지역 상류 산골짜기에 위치한 곳이다. 이 고장에서 생산한 수박이 유명하다고... 『한국충청북도일반』에는 영춘 군의 어상천면(魚上川面)으로 표기되어 있다. 1909년(융희 3) 경에 어상천의 한자 지명이 '於上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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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 기차로 만나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며, 이곳은 구덩이가 8개 있다고 하여 팔구뎅이라고도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발구덕마을(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짧고 가파른 코스를 선택해서 올라간다. 솔향 가득 뿜어내고 있는 소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다.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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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제16차 진부령~북천교까지 걷기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라는 뜻으로 어느 곳, 어느 처지에 다다르더라도 주관을 잃지 않고 자신의 주인이 되라’는 것이다. 진부령에서 발원한 북천은 계곡에서 하천의 형태로 바뀌어 흐르고 북천 건너편으로 전봇대가 흐르고 아래에는 진부령을 넘어온 46번 국도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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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29일(일)~10월1일(화), 2박3일 지리종주산행 당당고문님 공지 [3]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뜻이 아닐까 싶다... 아침 꿀맛 같은 라면과 햇반과 열고님이 준비하신 김치볶음 명태조림 통조림이 맛있다 딱 한잔의 폭탄은 최고였다 연하천 대피소는 무엇보다 철철 넘쳐 맘껏 쓸 수 있는 연하천 샘물이 있어 좋다 08시 산뜻한 공기에 넉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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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목필봉산(424)필봉산(491)깃대봉(345)주악산(375) 구산봉(368) 봉화대(정자260)/ 경북 김천지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국제 i저널] 2024년 10월 19일(토요일) (07;05) 신논현역에서 아리솔 마운틴 클럽 산악회버스에 탑승합니다. 지난주 임실 내동산은 기진 행한 봐있어 빠지고 개인산행으로 "충북단양 경북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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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재(169)성화산(387)성화산[2](314)깃대봉(210)와우산(220)&장군봉(110)이산(127)푯대봉(139)/충남공주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환복 후 뒤풀이(71,000원 =삼겹살 3인분+막걸리 1병 +소주 1병+ 복분자 1병, 밥 1 공기) 공주공용버스터미널(19;30)~(우등고속버스 17,800원/1시간 30분)~강남고속버스터미널(21;00) 산행코스: 산행들머리(공주시계룡면 기산리 260-7) →밤나무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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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목) 제주올레 10코스 화순- 모슬포 올레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해 환복 하고.. 걷습니다. 제주는 중부지방 온도랑은 다르네요~~ 이거 분꽃이죠?.. 감자꽃도.. 이쁜 집 짓고 사네요.. 부럽! 시원하게 바닷가로 나옵니다. 소박한 하모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 넘어 보이는 숲길을 걸었던 시간이 힐링이었습니다. 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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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태백시 박월산(915m). 문암산(940m). 경북 봉화군 쪼록바위봉(1087m)에서 오지게 오르 내린 오지산행~..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쪼록바위봉이라 표기하였다. ▲ 쪼록바위봉... 바로 아래 쉼터에서 한숨을 돌리며 쉬고 있는데.. 머리위에서 누군가 내려다 보고 있는 느낌이다.. 육구당님의 시그널이 지켜보고 있었다..ㅎㅎ~ ▲ 쪼록바위봉에서 바라본 달바위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