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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을 달리던 두 남자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그중 한 남자가 정말 무서운걸 보여 주겠다며 차를 세우라고 한다 다른 한 남자가 차를 세우고 고개를 잠시 돌렸던 남자는 괴물로 변하고 본격적인 공포스런 이야기의...

고덕역에서 친구님들 만나서 32도를 웃도는 찜통 같은 더위를 무릅쓰고 광진교를 건너면서 뜨거운 햇살 때문에 희비가 엇갈렸는데도 불구하고 무사히 스템프 찍고 대장님이 쏘신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식히고 왔네여~~~ 그리고 5년만에 만난 선자(현주7...

하성운 하고 싶은거 다해!! ’ 가.. 늘 하늘이의 생각입니다 ㅎㅎ 꿈만같던일 다해주어서 늘 행복했어요 🥹🫶🏻💙 정말 늘 환상특급 그 자체 💙 지금까지 우리 성운님과 함께한 순간 시간 기억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무대장인 하성운님의 무대 너무 사랑해서...

1983년작 환상특급이라는 영화고, 거기 나오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 중 하나임. 짤에 나오는 꼬마는 뭐든지 자기 의지대로 이룰 수 있는 신의 힘을 가진 아이고, 옆의 여자는 지나가다가 아이랑 친해져서 집으로 초대된 사람임. 그리고 저기 입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