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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듯... 나도 그 뒤를 잇고싶어라~~ 흥헹~ 은근 날씬해 보여서 맘에 드는 사진 (얼굴은 생략) 환일고등학교 교복. 진리와 전설과 승리의 3줄넥타이는 교복에서'만' 빛을 발함.. 다른 곳에서 사용하면 촌스러워 보임.. 근데도 쵸큼 정이 들려고 함...

입은 교복을 입고 멋지게 여의도고등학교 42-81 박미숙 심폐소생술교육을 받으며 여의도고등학교 43-82 한지숙 할아버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의도고등학교 55-98 강명숙 여럿이 모이니 이 많은 것도 금방 하네요 경희고등학교 59-106 정미순 꽈리고추...

무사해라... 그렇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테다.. [...반장님...!저거 보이십니까..?] 그의 눈에도 들어온 자주색 환일고 교복조끼... [....이제 내가 혼자 들어갈테니 신호보내면 들어와!] [...살려주세요...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예요..아무소리 도 못...

고교 교복의 남자애가 마키를 붙잡고 있었다. [...유치하군.......아직도 이러고 놀구있냐....] 쇼의 여유부리는 미소. [...니네가 붙잡고 있는 여자애만 놔주면 나도 봐줄께.] 마키가 도진을 바라보며 울상을 지었다. [..나도 쉽게 해결하려고 했는데..이...

연희동 환일 고등학교 10. 촬 영 컨 셉 : 학생 컨셉 11. 촬영준비물 : 책가방(브랜드 마크 없는것) 12. 촬 영 페 이 : 4~5만원 13. 섭 외 인 원 : 2명 14. 섭 외 내 용 : 남학생이 필요하구요 6개월 고정으로 들어가실겁니다 아래 지원자격 필독! 15. 촬영...

ㅁ+ 옷입고 가발쓰고 화장하고 안경쓰고...됐다^-^!!! 진짜 왕따다.... 내 모습이 쪽팔리다-_-;; 버스타러 가야겠다... 이제 이 교복이 환일고등학교네...^-^ 버스가....음....1763번이네^-^;; 왔다+ㅁ+!!! 어?! 땡땡이 다쳤나보군...-0-ㅋㅋ “시원아>ㅁ...

학교 가는 날이라고 나한테 일찍 깨워달라고 했다는데.. 난..교복 준비만 하라는 소리만 들은거 같은데... 우띠~~ 팅팅 뿔어서리...공부나 잘했으면..저 멀리 민족사관학교나.. 환일 고등학교같이 기숙학원이나 보냈지.. ㅎㅎㅎ 지눔도 꼭 서울에 있는...

아침 좀 늦어서 부랴부랴 나오공.. ㅎㅎ 잠이 모잘라~ ㅋㅋㅋ 그나마.. 교회동생넘집에서.. 드뎌 교복을 빌렸당... 서울역 근처 환일고등학교다니는넘인데.. 오늘부터 반팔입는다고해서리. 긴팔 빌려왔다.. ㅡ ㅡ v 이궁.. 하여간.. 이번한주 잘보내자공...

선명한 교복을 입었는데 단정하고 우아했습니다. 양백선(兩白線)이 엄귀비가 세워준 두 번째 황실학교라는 자부심여부는 모르겠으나, 등대가 발하는 빛을 따라 바다를 항해하는 모양의 교표와 잘 어울렸습니다. 황실 내탕금으로 첫 번째 세운 양정은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