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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으로 환자복말고 사복입은 채로 무슨 비어있는 침대에서 스켸일링 받고 계셨습니다 제가 상태좀봐달라고 부탁하신 선생님이...작약꽃님이랑 서연이랑 얘기나누다가 깼네요 이 내용의 꿈을 꾸기전에 어떤 뚱뚱한 외국인 여자가 역시 병실에 누워...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는데요. 2일전에 다른병원으로 옮기시기전날 꿈에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손에 들고 저를 찾아 왔습니다. 꿈에서라도 걸어서 저희집까지 오신게 반가울 정도 였어요.

분이 환자복을 입으시고 침대에 누워계셨다네요 제꿈; 저는 아버지 얼굴이 좀 파란빛이 돌았다고해야 하나?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 계셨고 (직장 다니면서 그날은 쉬는 날로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 어머니는 찐한 화장을 하시고 나갈 준비를 하시는거...

보였고(환자복안입고있어서) 그 다음은 그둘이 제가 누워있는 침대에같이 누워있었고요,제가 잠시 화장실을 갔다온사이에 제자리까지 다차지하고있엇어요.저는 좀 어이없어했고요. 그리고 쓸데없는내용일것같긴하지만 화장실가는길이 약간 미로같았고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