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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재욱은 tvN 토일드라마 '환혼'과 '환혼 :빛과 그림자('환혼2')' 여자 주인공이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바껴 감정선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사실 이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이렇게 하면 예쁘고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정소민과 고윤정이라는 두 배우와 함께한, '환혼' 파트 1과 파트 2의 연결고리였던 이재욱. 그는 "부담이 컸다. 이렇게 큰 작품의 주연이라. 내가 작품 경험이...

보여줬습니다. (작년말에서 올초까지 솟아있는 봉우리는 환혼2 하던 시기입니다.) 이건 여담인데, 2016년에 네** 검색량 트렌드...대중들은 역시 만남, 결별 같은 사생활에 관한 관심이 가장 크쥬.. ㅎㅎ 😂😂 여튼, 영화 대박 터지면서 <정소민> 브랜드...

고윤정이 이쁘긴한데 (+약간 눈여 김지원느낌도 좀 잇네여...) 시즌1 무덕이 정소민이 아직더 익숙하넹 ㅠㅠ 시즌2 2화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