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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世 이대유(李大㕀) : 1709년(숙종 35년)~1784(정조 2) / 壽 75세 익재공후 재사당공파 조선의 학자. 자는 경인(景引), 호는 활계(活溪), 군수(郡守) 수(洙)의 손자. 1679년(숙종 5년) 31세로 사마시(司馬試)에 급제, 성혼(成渾)의 천거로 사옹원 참봉...

조선중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경인(景引), 호는 활계(活溪). 문충공(文忠公) 익재(益齋) 이재현(李齊賢)의 10대손이다. 증조는...

두채, 분채, 색유, 청화가 모두 있지만 籹작물 수는 비교적 적으며, 당영독도 기간에는 단 한 예만 볼 수 있다. 건륭 5년 《활계문서기록》에는 "12월 21일 사고 백세수, 7품 수령 사무하가 당영을 태워서 만든 각종 유연자화분 24점, 각종 무연자화분...

청화채료와 가지와 연꽃무늬가 어우러져 "청렴"을 하사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으며, "신중권계"라는 뜻으로 "청궁조판처활계문"이라고도 하며, "옹정 8년(1730년)" 10월 30일, 해망봉지(海望奉指)는 상용 도자기병도 그림을 그려 전시하고, 교년 희요소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