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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꼭 오는데 올해도 참 좋네요

9회말 투아웃 그걸 못막아서 오줌을 질근 KIA 김도영 ‘송구’ 정확했지만, 한화 장진혁의 ‘발’이 더 빨랐다 [SS광주in] [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한화 외야수 장진혁(31)의 재빠른 판단과 발이 빛을 발했다. 한화가 장진혁의 주루로 인한 결승...

멋진경기였습니다!!!! 동메달 축하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식 석상인 해외 팬미팅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연은 7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열린 ‘티아라 15주년 팬미팅’에 참석했다. 티아라 멤버로 팬들과 만나는 건 2...

울지말고 웃자 영광의 자리에서. 화이팅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들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꽃이 그려진 외투를 걸치고 들판에 서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요정 같은 미모...

요즘 너무 환기를 안하고 살고 있었어. 찬바람이 확 들어오니까, 기분이 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