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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황고집칼국수 201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흐님이 포슷힝한 황고집칼국수집입니다. 점심에 바로 댕겨왔습니다. 바지락은 적당히 들어가 있으나 해감이 좀 덜된 듯..... 지금거려서 아쉬웠읍니다. 그러나 국물이 짜지않고 개운해서 좋았구요 면빨은 약간 웨이브이나 식감에 영향을 주진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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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고집 칼국수..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분이 황가네? 황고집? 말씀하신 그위치에 있는 집은 황고집 인줄 압니다 메뉴표 입니다 왕만두 고기반 김치반..내 입맛엔 약간 달착지근.. 콩국수 입니다.. 내느낌엔 면발이 약간 딱딱 했는데 아내는 쫄깃하다고 하더군요 벽에 붙어있는 사진,,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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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황고집 - 경기 부천)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이는 것이 살 빠지려나. 아침 최호진은 잘도 쳐 먹어도 귀엽기만 하던데 왜 나는 잘 쳐 먹으면 돼지 같다고 할까? 황고집 바지락 칼국수 경기 부천 상동점 032 327 3387 중동점 032 657 3334 역쉬 점심은 가볍게 먹는 것이 아니라 배터지게 먹어야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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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만두집 정리? 소개합니다 202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희주손만두국 남양주 : 개성집, 어랑손만두국, 작은만두 군포 : 빙화만두 여주 : 보배네집, 그늘집 안양 : 오뚜기만두, 황고집칼국수, 효자만두 오산 : 아라리만두 양평 : 회령손만두국 김포 : 다래옥, 락원, 상화 하남 : 만두집 구리 : 묘향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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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예기(藝妓)들은 어디 가고…돌계단에 흔적만 덩그러니 201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들이 전성기를 맞이한 적이 있다. 아마 주객들이 값싸고 시원한 바지락 국물로 해장을 한 탓일 것이다. 새집칼국수, 큰우물칼국수, 황고집칼국수집, 원조칼국시 등 골목 안은 늘 국수 냄새로 진동했다. 이 거리에 칼국수집의 터줏대감인 초가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