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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버릴 수 있는 작태! 일제강점기 시대때부터 책에서 봐왔고, 지금도 눈으로 직접 보고 있네요. 정말 감당키 어려운 분노를 느낍니다. 인간이란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

https://news.v.daum.net/v/202004021824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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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그도 이러한 비판에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리고 황교안 대표의 발언 내용에도 문제가 있다. 황교안 대표가 48cm 길이의 투표용지를 “키 작은 사람”에 빗댄 것이다. 이러한 발언으로 일부 신체 장애인을 떠올리게 했다.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