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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목단과 붓꽃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 목단 구경하세요 지금은 다 졌어요 개화 시기가 너무 짧아 아쉬운 목단꽃들 지금은 불두화랑 붓꽃들이 만개해 있네요 우리 토종 붓꽃이랑 고호의 그림에 나오는 독일 붓꽃 한송이 피기 시작한 장미향이 코를 자극하네요~~ 어버이날 이네요 어젠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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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목단(노란목단) 구합니다 201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목단 (하이눈)이나 노란목단 구합니다 너무 겹이 져서 목이 넘어지는 종류말고 홑이나 약간 겹진것 구합니다 판매처나 혹 판매하실 의향이 계신분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래 피어있는 아이(적 20년생 백10년생)의 씨앗 파종한 백목단(4년생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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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 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니 목단 꽃봉오리가 열렸습니다. 갑자기 더워지면 목단꽃도 빨리 시들어버리는데 그래도 내일부터는 비가 내려 열기가 식을...충분치 않아 어쩌다 핀 빈카꽃. 잎이 아름다운 조팝. 황금조팝인지 삼색조팝인지 키가 아담하고 잎이 연두색으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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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 여름의 예감 외2편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의 예감 외2편 조용미 양귀비출옥 황금목단은 양귀비도 목단도 아닌 겹작약의 이름, 작약의 정체성에 양귀비와 목단이라는 혼란을 덧붙였다 꽃이 지고 나서 씨앗을 얻을 수 없다는 신비로움도 더한다 이런 이름을 붙인 자는 누구인가 작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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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목단 하이눈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가 한구퉁이 살포시 얼굴 내민 넌 좀 거만한 자세로 이제 두 겨울을 살고 시골집 아낙으로 넉넉한 미소지움이 더 어우러지는 이제 내 삶에 한 부분처럼 그리 살았으면 좋겠다 욕심 부리지 말고 질투심 없는 삶에 미소되어 친근하여 질수있도록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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