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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71회 황금사자기 준결승(경남고) & 결승전(덕수고) 결승전 사진출처: NC 다이노스 페이스북 & 도서관 친구 야구장 페이스북

오늘 12시에 장충고와 64회황금사자기준결승을 시작합니다. 우리들의 힘을 모아서 열심히 응원하여 결승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합시다. 경고 화이팅!!!! ▲경남고 선발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https://youtu.be/-LCRBDLCC1k

지금 티비에서 하구있음 덕수고vs충암고 덕수고 선발투수가 저 고1때 같은반 ㅋㅋ 아 진짜 공하나 던질떄마다 가슴 조마조마함-_-;;;;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성남고에 4대1 낙승…준결승 진출 2회초 휘문고 4번 이유섭이 포수가 공을 놓쳤다 다시 잡아내자 2루주자에게 뛰지 말라고 손짓하고 있다. 우규민의 휘문고가 노경은이 버틴 성남고에 예상외의 낙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마산고의 돌풍이 창원 마산야구장을 강타했다. 마산고가 황금사자기 첫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1942년 팀 역사상 처음이다...6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동성고를 3-1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마산고...

그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황금사자기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 사진은 2학년 듀오 김건우-박노준을 앞세운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와 세광고의 1980년 대회 준결승을 보기 위해 매표소 앞에 몰려든 관중. 동아일보DB 1947년 8월 21일 서울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