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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마장역 3번 출구 노포 황기 닭곰탕 닭곰탕보다 '껍질 닭곰탕'이 2천 원 더 비쌉니다. 술 안주로 좋은 노계 껍질 푹 삶아 기름기를 제거했기 때문에 느끼함도 없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굿~ 그런데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서 술을 못 마셔 아쉬웠습니다.

껍질 닭곰탕 푹 삶아 기름기가 빠져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은 노계 껍질 닭곰탕 국물에 넣어 줌 5호선 마장역 3번 출구 '황기 닭곰탕' *** 기사 식당이라 술은 판매하지 않는 식당이지만 편의점에서 소주나 막걸리 1병 사다 닭껍질에 한 잔 하면 끝내...

마장역 3번 출구 황기 닭곰탕 푹 삶아 기름기가 빠져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은 노계 껍질

닭껍질 백반 마장역 3번 출구 직진 50m 황기 닭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