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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방송] '야생초 편지' 황대권 작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야생초 편지’로 유명한 작가 황대권씨가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봤다. 지난 29일 고려인마을을 찾은 황대권씨는 먼저 고려인문화관을 들러...

점심식사 시간은 현장에서 적절하게 조정 됩니다. -준비물 : 회비(점심비용) - 1만5천원, 각자 마실 음료수 -강사 : 황대권 선생님 황대권 선생님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잎은 ‘녹색’의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내가 반한 것은 어쩌면 이 현란한 녹색인지도 모르겠다. 황대권. 야생초 편지. 도솔. 황대권은 1955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뉴욕에 있는 사회과학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 삶은 평화롭고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그 두 가지면 모든 게 해결된다. -사회자(황대권 선생이 청중을 향해):질문 안하면 후회한다. =인생에서 후회하는 것도 괜찮다. 어떻게 후회 안하고 살 수 있는가. -스님께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 부딪힐 때이다. -황대권, (야생초 편지)중에서- 서경방에 다녀가시는 모든 님들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단도리 잘 하시고요 이쁜 꽃바구니로 힐링...

신군부가 장악한 당시 중앙정보부로 끌려갔다. 남산 대공분실 168호에서 47일간 고문을 당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5. 황대권 <전국 국가폭력 고문피해 실태조사 736쪽> 감을 못 잡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안기부 주위를 꼬불꼬불 돌다가 들어간 안기부...

산성고개 부채바위 무명암 의상봉 원효봉 고당봉 갑오봉 계명봉 ... 당겨본다.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고 햇빛이 쨍쩽 ... 황대권의 " 야생초 편지 " 책갈피에 있는 노랑 코스모스 ... 어떤 비바람에도 꺽이지 안는 야생초의 힘찬 생명력을 느낀다. 언덕을...

곧 한국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 지금은 주술을 깨는 일이 더 급하다. ..... 원글; 황대권, '주술에 빠진 사람들' 중에서 출처 : 시민언론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66

애기 밥먹일때 맘마 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나오는데 일본어 사전에도 나오네요 --> 그래서 베스트셀러 ‘야생초편지’의 저자 황대권선생은 맘마가 일본에서 온 말이라고 보셨음 인테네 검색해니 이렇게 나옵니다 영어로도 mamma(맘마) 라틴어로도 ma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