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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지만, 이 대표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어서 논란이다. 사상 초유의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황도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통령은 재직 중 소추를 받지 아니할 뿐이고, 재직 전 형사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다면...

판사 출신 장동혁 "헌재는 지금 정신적 공황상태일 것" [막전막후] ‘한총리 먼저’가 윤대통령 탄핵위한 수순이라고? 황도수 건국대 로스쿨 교수 특별인터뷰①前 헌법연구관 "검찰 조서 증거 사용, 헌재의 오만 … 尹,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가능성 크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 법조계 “결정 어려워 각하” vs “이미 11차례 변론 진행” 헌재 헌법연구관을 지낸 황도수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대통령을 파면할만한 중대한 국헌문란이 있었는지에 대한 본안 판단은 재판관들 도 쉽게 결정...

박탈 … 헌재 근무 선배로 아주 많이 실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과정에서 헌법재판소는 피소추인의 입증 기회를 완전히 박탈했다. 헌재를 먼저 근무한 선배로서 크게, 아주 많이 실망했다."황도수 건국대학교 법학대학원 www.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