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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황도 안주예요.. 황도에 4가지 과일을 썰어서 나간답니다.. 국물없이 드시는건데 아주 인기가 많답니다... 키위로 모양만 잘 내주면 아주 굳~~^^ 가격은 12000원이구요... 식사하신분들이 부담없이 많이 찾으시는 메뉴예요..

야 (쩝쩝) 누가 (쩝쩝) 맥주 먹으면서 (쩝쩝) 황도를 (후루룩) 먹냐?? (쩝쩝) 이거 몇쪼가리에 (후루룩) 가격봐 (쩝쩝) 이런걸 (쩝쩝) 왜 시킨거야? (후루룩)

치킨 호프를 하고 있고 가끔씩 황도안주가 나가는데 현재는 유리로된 팥빙수 그릇에 나갑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용기로 나가는지요? 좀 더 품위있고 멋있는 그릇 좀 추천해주세요.

황도

거 가져오시면 안되요.. 과자? 내가 과자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사줄테니까 과자 챙겨오지 마세요.. 황도, 백도, 참치... 아 참 저질이에요.. 안주가 입에 넣었는데 막 녹아내리고.. 곤란해요.. 회나 뭐 초밥 이런 것들은 괜춘해요. 기대할께요. 옷은...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음식값을 줄 수 없다고 한다면 부당하다. 왜냐하면 배달원을 보고 그것으로 음식값 주고 안주는 것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배달원과 음식값 지불은 서로 관계가 없다. 또, 이유가 객관적이지 못하면 좋은 이유...

그뭔씹 취급하는건 아니고 그냥 갠적으로 계란말이랑 술이랑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음 황도,각종탕,고기,두부김치,마른안주, 케이크 등 다 술이랑 잘 어울리는데 진짜 유일하게 모르겠는게 계란말이.. 안주로 시키자고 할때마다 신기함.. 밥반찬으로는 좋음...

젤 간단하죠.. 데코에 따라 약간 달라지지만.. 각어름 4개 황동 1캔 체리 3개 색깔로 키위 몇조각.. 안바쁘면 과일중에 색깔이쁜거 몇개 넣으시면 되고..

8.2Km 남았다. 그러나 아직 시간은 1시 49분이니 충분하다. 능선길이다. '산죽'이 많았다. 여기는 '해형포차'다. '참'에 안주는 '황도'통조림. 무척 시원하고 달았다. 우리는 '화개'로 가야한다. 하산길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저기 아래 마을은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