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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추천 [여행 카드] 비빔밥? 아니 비빈밥! 86년의 맛, 황등 육회비빔밥 전북 익산시 수정일 : 2017.06.13 더보기 즐겨찾기 공유하기 인쇄하기 본문 내용 글, 사진 : 정철훈(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7년 6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입장했습니다~~ 육회비빔밥만 먹을려다가 모듬순대도 먹고 싶어~~ 육회비빔밥과 모듬순대 둘다 주문했습니다~~ 황등육회비빔밥~~ 비빈밥위에 빨간 양념육회가 푸짐하게 떠억~~ 양념육회까지 비벼줘야 간이 딱 맞습니다~~ 토렴을 한 후 비빈밥이라 부드럽게...

예전에 한국인의 오래된 밥집 움짤 올렸을 때도 황등비빔밥이 있었어서 같은곳인가..하고 움짤 확인해보니 비주얼이 다르네요ㅎㅎ 그래서 가게정보 확인해보니 그때 나왔던 곳은 시장비빔밥이라는 곳이고 여기는 진미식당이라는 곳이라네요ㅎㅎ <원출처...

진다. 토렴을 마친 밥에는 콩나물과 참기름·고추장 등을 넣고 비벼준다. 이처럼 미리 비벼서 나온다고 해 혹자는 황등육회비빔밥을 ‘비빈밥’이라고도 표현한다. 맨 마지막에 소 엉덩잇살로 만든 육회와 함께 청포묵·상추·시금치 등 고명을 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