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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을 심��주지 싶다. 부산 전 봉수대가 동참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리라 믿으며 다가오는 부산시민의 날, 우선은 부산진구부터 시작하자. 황령산봉수대부터 불을 피워 부산 모든 봉수대에, 한국 모든 봉수대에 불을 피우게 하자. ｄgs1116＠hanmail.net

만든 불이 일시에 바다를 드러내고, 어두 운 산들을 드러내고, 새로운 길을 만들고, 그 길은 모두 집으로 집으로 이어졌다. 바위...다 담아도 그 무게 하나를 더하 지 않는 법.” 나는 천문대로도 가지 않고 봉수대로도 가지 않고 그저 휑하니 황령산을...

도보의 개근상 루시퍼님 황령산 야간도보 꽃사슴입니다 야간도보 매력만점 주인공입니다 야간도보 리딩 야간도보 뒷풀이 언제나...어둠속에서 더욱더 빛나는 사람들 리딩하신 산사랑님 중간에서 불밝힌 콜롬보님 후미대장 해병대 비파님 삼삼오오 무리...

준비를 하지 않았던터라 조금은 황당스럽기까지 하다. ▲ 부산 달빛갈맷길의 황령산 노을과 보름달. ▲ 부산 달빛갈맷길의 황령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에는 어둠을 밝히는 불들이 켜지기 시작한다. ▲ 붉은노을과 짙은 어둠속에 묻혀가는 부산도심의...

금융센타가 우뚝 솟은 문형동,범천동,범일동 일대의 불야성이다... ▲진구 서면일대(최고의 번화가)가 불야성이다... ▲불밝힌 황령산 전망쉼터 카페의 네온사인이다... ▲남구의 불야성이다... ▲남구의 불야성을 당겨 잡은 모습이다... ▲동래구,금정구...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나깨나 꺼진불도 다시보자 불조심...!!! 황령산 축구장... 축구장에서 담아 본 사자봉... 황령산... 축구장에서 휴식시간... 편백숲 지나고... 문현동금융센타... 공동묘지 지나...

땡겨 본 남항대교.... 사자봉 근처에서 한컷.... 해발 400m인 사자봉에서.... 봉수대로 가는 길... 황령산 봉수대... 황령산 봉수대는 임진왜란 때 불을 피워 전쟁을 알린 중요한 사적지로 해운대의 간비오산 봉수대와 함께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봉수대...

봉수대 ♣ (2011.9.20) 제2편 ◆부산에서 가장오래된 봉수대 ◆ [정상에 안가보면 정말 후회합니데이!.] 부산황령산 봉수대는 임진 왜란때 불을 피워 전쟁을 알린 중요한 사적으로 해운대 간비오산 봉수대와 함께 부산에 서 가장 오래된 봉수대중하나다...

방향을 잡는다. 금련산 송신탑 주위엔 철조망이 둘러있고 숲길끝 산행로 길에 금련산 415m 정상석이 우두커니 서있다. 황령산과은 불과12m 차이인데 느낌이 이상하다. 하산길은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으로 하려다 교통편이 좋은 망미동, 동수영중학교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