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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등 여러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 해돋이 명소) 황령산 전망대는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곳은 일출을 감상...

오늘 아침 아는분4명이 막걸리4병 돼지족발들고 새벽5시50분에 연제구청에서 만나서 황령산 해돋이보러가니 따뜻한날씨 많은사람이오른다 1시간가량 땀을 흘리면서 정상에오르니 많은 사람들 목좋은 곳에 자리잡고 않아잇다 우리는 가져온 막걸리 한병...

타서 황령산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안전운전님과 백미터미남님 두분만 오셨네요... 오는 길에 황령터널 지나 오는데 하얀색 록스타 한대가 지나가길래 울 회원님인줄 알고 아는척을 하려 했더니마 방향이 틀리데요... 마산에서 사이코님 도착하고 조금...

은영이가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은영엄마랑 황령산으로 해돋이 산행 다녀왔습니다.. 근디 구름이 가려 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 산행을 은영엄마랑 같이해서 참 좋았습니다.. 올해 한해도 우리 가정에 아무탈 없이 모두 건강하게 생활 할...

황렁산에 해돋이를 보러갔습니다ㅎ 처음 두근데는 마음으로 친구와 오도방을타고 올라갔지우ㅎ 역시 황령산! 부산야경이 다보여 장관이더군요ㅎ 그렇게 야경구경후 햇님을 기다렸죠ㅎ 그러나..기다리는 햇님은..그만..그만 못된 구름에가려ㅜㅜ 그리하여...

해돋이를 산에서 본 건 처음입니다. 새해 첫 해가 뜨는 순간도 감동적이지만, 해가 뜨기 직전의 고요함도 좋습니다. 추위를 참아내고 해가 빼꼼히 나올 때 따사로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면 올 한 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몸 속 어딘가에 머무는 듯...

2020년 경자년 쥐띠해에는 쥐처럼 여기저기 더 다니는 부지런한 쥐가 됩시다

2010년01월01일 황령산 봉수대에서 해돋이 님들의 가정에도 올해의 소원을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