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화창한 천고마비 늦가을 경치를 구경도 할겸 경주둘레길 도보하이킹에 나섰습니다^*^ "황룡사마루길"은 유명한 사적지들을 끼고있는 둘레길로 거리도 길지않고 평탄한 길이라서 가족단위 연인끼리 서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광까지 할수 있는 멋진...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 황룡사 터에 온전한 접시 3장 첩첩이…1300년 만에 세상 밖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764?sid=103...

고운님 보고픈 생각이 나면 황룡사 문앞으로 오시요 빙설같은 그얼굴은 볼수 없어도 청아한 목소리는 들을수 있을거다 그대를 처음 벗으로 만날땐 터놓고 지내자고 그대 말했었지 하루 아침에 그대 부귀해 지드니 사람 대하는 태도가 그대로 달라졌네 마음...

금지 현수막 추락 사고로 통제 되었다 저곳을 내려가야 기암병풍 풍경을 보고 송시열 선생의 감탄한 풍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황룡사는 전통사찰과는 거리가 멀다 전통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문화재나 어떤 역사성 유물 유적은 없고 얼마전 설치한...

https://v.daum.net/v/20241105164123206 황룡사 터에 멀쩡한 접시 3장 첩첩이…1300년 만에 세상 밖으로 ‘待’(기다릴 대)란 한자가 새겨진 신라시대 청동접시들이 포개진 상태로 땅속에서 나왔다. 신라 고도 경주에 있는 거대 사찰 유적 황룡사 터 서쪽...

코스모스 길: 코스모스밭 사이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분황사 코스모스 황룡사지 황룡사는 신라 시대 최대 규모의 사찰이었지만, 지금은 터만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부지에 펼쳐진 황룡사지는 역사적인...

전몰군경 유족회 대전지부 동구 지회(지회장 김 덕순)에서 2024년 11월 6일 전북 장성 횡룡 전적지 순례를 하고 함편 국화축제정에서 국화향기를 맞으며 법왕 599년 창건된 금산사 사찰 구경을 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전적지 순례 행사를 마쳤다

안소영 ㆍ박우철 일민 배우 이동준 ㅡ 노래자랑 상금도 있어요 황룡사 절 입구 젤먼저 반겨주는 강쥐 첫 대면에도 반갑다고 꼬리 흔들며 반겨 준다 절아래는 수목원 공사중 이쁜 꽃들이 피었다

~잔거타고 사찰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