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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중과 함께 총기와 농기구로 무장한 채 2차 봉기를 일으켰다.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군은 고부의 황토현과 장성의 황룡촌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전주성까지 점령했다. 농민군의 반란이 확산되자 조선 조정은 청나라에 군대 파병을 요청...

동학농민혁명 장성 황룡촌 전투장면

실정 -> 전봉준의 주도, 무장에서 농민군 봉기 -> 고부 점령, 백산 이동 -> 백산 격문, 4대 강령 발표 -> 황토현 전투, 황룡촌 전투 승리 -> 전주성 점령 3. 전주 화약 : 미친 여자 민자영이 청에 파병 요청(아산만 상륙) -> 일본은 텐진 조약 구실로 출병...

누가 홍계훈 하려나

9일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군 1만 중에 9,500명을 죽인 가공할 무기가 바로 캐틀링기관총(포) 이니 죽창을 든 동학군 은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신식 소총에 대포와 기관포를 가진 관군에게 승리하고 기관포를 노획했으니 별로 위협을 느끼지 못했던지라...

일본에서 빚을 내서 크라우프 야포와 개틀링 기관포에 미제 레밍턴 소총 으로 조선군을 무장시켰지만 1894년 황토현전투와 황룡촌 전투에서 죽창이 주무기인 농민 들에게 패해 전주성을 뺏기는데, 농민군이 재봉기하자 일본군 미나미 소좌 는 항복한...

1차봉기(반외세 < 반봉건) ♡ 탐관오리의 처벌과 봉건제도의 개혁을 요구 고부봉기 → 백산봉기 → 황토현, 황룡촌 전투 승리 → 전주성 점령 → 정부가 청에게 도움 요청 → 청나라군 상륙(아산) + 일본군 상륙(인천) → 전주화약 1차붕기 전개도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