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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이보다 더 묵직할 수는 없다 대구 공평동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 있어 어릴 적 대구에서는 그냥 돼지고기라고 불렀다...국 아침을 여는 원더우먼 사장님2 경주 양남면 진부령 황리단길만 벗어나면 가성비가 쏟아진다 경주 노동동 신구돌솥밥 여기...

보니 라멘집은 없어지고 분식집으로 바뀌는 중이더라구요 ㅜㅋㅋㅋㅋ 시작부터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겼답니다 근처 중식집으로 이동! 짜장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44대 총무의 첫 결제 장면 포착!🤑 이제 장을 보러 가봅시다~ 귀욥 술도 사주고 맛난...

경주 황리단길 개정 난 해물순두부, 친구는 돌솥비빔밥. 떡갈비도 걍 시킴. 맛은 쏘쏘. 가게는 깔끔하고 좋았어 두꺼비한우곱창 곱창2인분에 대창1인분 시켰던 듯? 곱이 완전 꽉 찼고 엄청 고소해.. 선지해장국 기본으로 주는데, 소주 1병 뚝딱임 삼척...

있음 황리단길로 옮기면서 가게가 넓어져서 좋아. 무난무난 괜찮음! 사람은 많이 없더라. 조조칼국수 보문에 위치. 원래 대구에 있는 곳인데 경주에도 생김. 칼국수 칼칼하니 맛있음! 파전도 맛있는데 새우가 저렇게 위에 올라가있어서 먹다가 후두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