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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부모존’을 만드는 정책과 사회 분위기를 비판한다 67 학교가 변하기를 바라고만 있을 순 없다 | 곽경애 - 위기의 학교, 학부모가 주체로 서야 77 학부모, 교육 주체로 다시 호명하기 | 이수광 후속│교실의 슬픔, 교육의 불가능성 90 교사들은 왜...

하필 영등포공고한테져서 더아슀고 좀분했다. 저학년은 준우승을 했는데 나는 별로 뛰지 못해서 좀 아쉬웠다. 하필 부모님이 온 날은 경기를 아예 뛰지 못해서 죄송하고 속상했다. 결승도 1분도 뛰지 못했다. 아마 날 믿지 못해서 출전을 안 시킨 것...

홍호기. 그리고 우리 2학년 동기부모님들 김세윤..박병우..박태준..이도형..조한욱..차동환..천정현 최정우..최시영..황민호.. 부모님들의 손길 손길들... 부산에서 엊그제 올라와 아직도 정신이없어요 아버지가 거실로 걸어나오실것 같고 휘령이 방에...

안녕하세요...황민호 감독입니다. 3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 이번주는 저희 홈구장이 볼팍야구장에서 선수반,취미반이 다함께...맛있는 고기를 후원해주셔서 바베큐파티를 할예정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수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