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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황보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보씨. 기술본부장이지만 실세 역할 하면서 MK 회장 거수기 역할 다함. 눈물의 임생좌도 황보가 아시안컵에서 벌어진 여러 문제로 날아가면서 그 자리에 온 것. 원래면 임생좌는 유소년 담당 위원장 계속 했을 것임. MK, 클과 함께 이 거대한 스노우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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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이임생,정해성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분들 행정력이 검증이 됐나요? 아니면 지도자로 업적이 있나요? 황보관 같은 경우 서울에서 감독과 다른 직책 맡을 당시에 별다른 성과도 없었고 오히려 말아 막는다는 평가가 많았고.이임생은 수원 감독 맡았을시에 말아 막었고.정해서은 2002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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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이용수도 깔끔한사람 아니에요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란있는 애들이고 사임하고 지금은 아랫쪽에서 바퀴벌례져럼생존중 시간이 오래지나서 모른 사람 쾌 있을테지만 한국축협 발암덩어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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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같은 사람이 제2의 조중연,김주성,황보관 제3의 정몽규, 홍명보,이임생을 만든다. 부모가 스포츠의 좋은 유전자를 가지면 뭐하냐? 2024.09.07
버렀을꺼야.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봐야 한다는 말!!!! 한나도 틀린게 없다고.!!! 법카로 유흥비 탕진하여 조중연, 김주성,황보관 고발조치 하였는데, 무혐의 내린 검찰 그나물에 그밥이지. 스스로를 버린 홍명보. 1984년 4강의 원조 박종환을 술로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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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2024.09.19
황보관 이임생 FC서울과 수원삼성 말아먹고 둘다 축협들어감 "축구협회, '아르헨 꺾은' 르나르 감독 놓쳤다" 작심 폭로... 에이전시 대표 "홍명보 감독 내정된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전 피에트로 JP스포츠그룹 대표이사 입장문. /사진=전 피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