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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과메기 소개해요~~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을 알게 되엇어요~~ 아파트 아는 동생 친정에서 과메기를 하시는데 매년 맛잇어서 주문해서 먹고 잇어요~~ 이곳에 소개하면 좋겟다 싶어서 소개합니다~~ 주문받고 해풍에 말리시므로 택배까지 받는기간이 넉넉잡아 일주일 걸립니다.. 주위분들 주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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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7.(수) : 호미지맥 2구간 졸업 (흰날재-호미곶)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황보 가문은 외진 짚신골을 떠나 구룡포 성동리에 정착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지금 짚신골은 세월에 사연을 깊이 잠겨두려는 듯 저수지로 바뀌었으며 성동리 문중에서는 광남서원을 만들어 무참히 죽임 당한 황보인과 그의 아들들을 모셔 향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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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선홍빛 과메기 소주한잔에 녹아요..녹아..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사이로 해풍바람이 통과해 과메기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골고루 마르기 때문.. 또한, 손으로 살짝 눌러봤을때 탄력이 약간있는 과메기가 최상품이다. 3. 나쁜 과메기는 어떤것일까? 노란색을 띄는것은 오래된 것이라고한다. 재고상품을 냉동보관하면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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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문화 탐사(사단법인 문화와 시민 주최)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황보 성씨가 살고 있다고 한다.” 서 관장의 강의가 끝나자 취재단은 페달을 밟았다. 구룡포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자전거의 힘찬 페달, 그리고 시원하게 얼굴을 때리는 해풍은 상쾌하게만 느껴진다.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한 바다`라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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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농사 에너지 절감 ③발광다이오드(LED) 활용 국화재배/현장 / 사과농가 차동훈씨의 새해 소망/‘고룡초’ 시금치 농한기 효자작물 / 201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명 기자 XX@XX [최종편집 : 2010/01/13] 해풍 맞고 자란 ‘포항초’ 시금치 인기 구룡포 시금치 명품화에 앞장...특화작목 육성 계획 경북 포항의 동쪽 끝 구룡포. 과메기로 유명하지만 과메기 못지않게 ‘포항초’ 시금치가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