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입구가 대기자들로 바글바글.. 대기 걸어놓고 한시간동안 중국집에서 깐풍기에 맥주 시병 때리고 다시 왔습니다 근데 지금도...분위기에 취해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일행중 한명이 만든 황비홍 수육 중짜 당근 위치가 잘못되었다고, 다시 찍으라해서...

아라동에서 배달가능한 중국집 추천부탁드려요. 구)황비홍에서 중화원으로 바뀐 곳 말구욤~~ 짜장면이 너무 먹구 싶네요. 아....배고프다..

꺼에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검색해봐도 글이 안올라와 있네요^^ 이름이 황비홍이어서 자칫 '중국집'으로 오해할수도 있는데 일반 술집이구요~ 그냥 츄리닝차림에 동네에서 간단히 한잔 하기에 참 좋은곳 같아서 글올려요ㅋ...

야~ 황비홍! 어디 가냐?. 준비하는거같은데!." " 응. 친구 만나야되는데 무슨 옷을 입어야 될지 고민이네. 형이 좀 골라줘.." " 걱정하지마. 스타일은 내가 잘 알아.." 형이 그렇게 스타일을 잘 안다고 했는데.. 완전 꽝이었다. " 잉. 뭐야~ 옷이 촌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