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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더니 물때를 잘못맞다나 뭐래나 에라이 배추나 뽑아다 김치나 담자 ㅎㅎ 술취해서 막올렸습니다 기대하셔요 정모때 맛뵈드릴께요 검정콩님네 멸치액젓진액 플러스 우정언니 갈치속젓 날샌오라방의 황새기젓 가을이 새우젓 까나리액젓 매실액젓 첨가 ㅎㅎ

1kg 5마리 🎏제철생선 황석어 들어왔습니다!!🎏 6월까지만 드실수있는 생물 황석어! 조기절대아닙니다 !!!! 지역에따라 강달어 황새기 깡다리 황실이등등 다양하게 불리는데 제철 황석어 젓갈은 귀한 음식으로 취급되었죠^_^ 요녀석 구이로 드시면 뼈가연해...

선호하는 편이다. 우리집 냉장고 문을 열면 내부에는 각종 젓갈류가 절반을 찾이하고 있다. 가장 흔한 멸치젓갈,성게 알젓, 황새기젓갈,조기젓갈,멍기젓갈,어리굴젓,새우젓,갈치젓,갈치속젓,오징어젓,조개젓 등등이다. 갈치속젓은 두어달 전 부전시장에...

육각렌치세트 릿퍼,뻰치,전기테이프,막쓰는노끈 수경,모자,슈트,오리발, 예비옷, 비옷,헤드렌턴,상비약,복용약 무우말랭이 건미역 멸치볶음 깻잎김치 마늘쫑짱아치 오징어젓갈 명란젓갈 낚지젓갈 창란젓갈 황새기젓갈 마른김,된장.고추장.초장.와사비간장...

조업을 할 수 없는 작은 배들은 투망, 사들, 쪽대와 같은 원시적인 어구들을 사용하였다. 이것으로 숭어, 거물치, 준치, 황새기 같은 어종들만 잡아 올렸다는데 잡은 고기는 주민들에게 나눠준 뒤 가을에 곡식으로 받았다고 한다. 현재 이곳 노랑바위...

노란 색깔을 띠고 있으면서 조기처럼 돌이 머리에 들어 있어 이 고기를 황석어(黃石魚)라 했는데 그것이 변하여 대개 ‘황새기’라고 부르고 있다. ‘치’ 계열도 마찬가지로 빛이 검게 생긴 고기라 하여 ‘가물치’(옛날에는 검을 현을 가물현이라 했다...

아버지도 이런 마음으로 우리를 키우셨다. 내가 좋아하는 젓갈을 해마다 보내주셨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마지막 남은 황새기 젓갈을 버리지 못하고 냉장고 위 칸에 엄마 보듯이 보관했었다. 어느 날 냉장고 청소하면서 꺼내보니 젓갈이 소금 덩어리가...

새털구름님께 떼쓰고 졸르고 애교까지~ㅋ 겨우 물교한 맛있고 귀한 황새기젓갈입니다. 새털구름님 트레이드마크 커다란 상자도착요. 우와우~~ 싱싱한 백점짜리 청경채~ 요즘 입맛을 잃었는데 갑자기 둥근호박이 땡겨서 새털구름님께 떼썼더니 이케나 이쁜...

젓갈 사랑이 배척을 받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나의 오랜 습성 입맛이 양보의 미덕으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새우젓갈 황새기 젓갈의 궁합으로 좀 더 내츄럴한 김장을 하기 시작해서 육수도 멸치와 과일 야채로 장만하니 전체적인 맛이 달고 가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