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풍미있고, 별미가 되는 젓갈[황석어/황새기]를 담았습니다. 한산오일장 상인에게 젓갈용으로 부탁을 해서 특별히 받게 된것입니다. 보통 짝으로 표현하는 [황새기/황석어]젓갈용 한짝에 \100,000원 입니다. 위생적으로도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 모양을...

대략 50마리쯤 됩니다. 밀가루,튀김가루,찹쌀가루,후추,소금,달걀을 넣고 맥주 3:7 물의 비율로 반죽을 한다. 손질된 황석어는 키친타올을 깔고 냉장고에서 2시간쯤 꾸덕하게 건조 시킨다. 건조된 황석어에 소금,후추,미림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둔다...

우연히 알게된 생선카페에서 병어에 이어 두번째 황석어를 구매했다. 가을쯤 곰삭으면 양념무침으로 먹고, 액젓도 내릴 예정이다. 한상자는 감당키 어려웠는데, 반상자도 판단다. 깔끔한 포장으로 스치로폼박스를 여니 얼음이 아직도 가득하다. 큰놈은...

https://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n/1158 황석어 손질 ~ 서해바다에서 오유월 이맘때만 잠깐 어획되는 황석어는황실이,황새기,강달어,깡달이 등으로 불립니다. 감자나 고사리를 밑에 깔고 조리거나, 바짝 말려두었다가 두고두고 조림으로...

뒤 사진한번 찍고 둘이서 앉아 먹었습니다 게눈감치듯 순삭했습니다 이럴때 하는말 그러니까 살이 찌지~~!!! 황새기 젓갈 노래부르는 남편은 황석어가 얼른 익어 황새기젓을 먹기를 학수고대 기다립니다 남편은 황석어를 보고 깡다리 황새기 라고 하더군요

♧황새기 젓갈 (학명 : 황석어)♧ 오늘 점심을 먹다가 황새기 비슷한 음식이 나와 그 옛날 우리가 어려서 먹어 보았던 젓갈 생각이 물씬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다들 기억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옛날에는 어른들께서 밥 하시면서 올려 먹었던...

씨알입니다. 5마리 합계중량 1.4kg 내외 나옵니다. 썰어드실수도 있고, 병어찜, 구이도 가능한 크기입니다. 2. "추천" 황석어(황새기) 5kg : 42,000원 / 10kg : 82,000원(택배비 포함) 오늘 추천 드립니다. 가격대나 크기 괜찮네요 젓갈담으셔도 좋구요...

생각이 안난다. 푸하하하.. 이런 것도 고기라고 잡아서 파는 사람도 있나? 거참... 맛은? 음.. 맛은 황석어 맛이다. 분명 황석어 맛이다. 황새기 새끼.. 깡다리 새끼라고 많이 불렀다. 크기가 작은 터에 뼈가 억세지도 않아서 한젓가락질에 한마리. 대가리...

역앞.. 지금 생각하면 서민들이 즐겨찾는 선술집.. 아마도 그 근처에 살으셨던 분들은 아련한 기억이 있으리라.. 황석어..서울말로 황새기다 젓갈을 많이 담아 쓰는 생선이지만 꾸둑꾸둑 말린 이 생선을 구워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대부분이 조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