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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나와 연예인 행세하며 거들먹 거리지말고 2024.08.01
분수도 모르고 연예인 행세하며 촐랑대고 다니더니 그럴줄 알았다. 반성하고 오로지 운동에 전념하거라 판잔러의 세계신과 황선우…올림픽이라는 냉철하고 잔인한 무대 [2024 파리] 중국 수영 단거리 최강자 판잔러(20)가 ‘세계신 가뭄’으로 시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