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0미터 400미터?? 인가?

중국 ㅈㄴ잘해서 200도 걱정되네;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권이얐ㄴ데

동메달 추가…'메달 총 5개' 항저우의 영웅 (엑스포츠뉴스 중국 항저우, 김지수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또 해냈다.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예상대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또 sports.news...

아쉽다ㅠㅠ 150m까진 와 압도적이다.. 라고 보고있었는데ㅜㅜ 그래도 어린데 잘햇다!! 다음올림픽 기대되는구먼

?

선수들중 가장 나이가 어렸으며 대부분 2살이 더 많습니다. 참고로 이 기록은 우리나라 동 나이대 역대3위 기록입니다. (1위 황선우 1분47초69, 2위 이호준 1분48초20) 김준우 선수는 자유형 중장거리 주종목 선수이며 전날 실시한 자유형 400에서도 3...

헬싱키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히로시(은메달)가 마지막 메달을 딴 이후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었다. 이로써 황선우는 자신의 주종목인 100m(5위)와 200m(7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차세대 수영황제’로 확실한 입지를...

두 종목 모두 김우민을 앞선 아시아 선수는 없었다. 황선우도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800m에서 3관왕을 노린다. 주종목 200m에선 황선우와 이호준이 금·은메달을 다툴 전망이다. 다만 100m는 아시아 기록(47초42)을 보유한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

자유형 100m에선 판잔러가 1위, 호아선우가 2위였다. 당시 황선우는 '대단한 판잔러와 함께 멋진 레이스를 펼쳐 기쁘다'고 했다...두 사람의 운명이 다소 아쉬웠다. 호아선우는 주종목인 자유형 200m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준결선에서 9위(1분45초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