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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황에 겸직은 아님 심지어 박항서라는 대안도 있는 상황 국내파감독이 목적이라면 3월 임시 박항서 올림픽 후 황선홍 선임이 최적 빌드업 근데 이상황에 월드컵 예선, 올림픽 둘 다 말아먹으면? 그냥 또 애꿎은 국내파 지도자 하나 날라가는거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5Fhe2mdn [아시안게임] 황선홍 감독 "내일부터 다시 시작…파리올림픽도 자신" 황선홍 두손 번쩍(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2 항저우...

1. 원래부터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했고 우승도 능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2. 못미덥지만 이번 우승은 능력으로 인정할만하다 3. 감독 능력보단 스쿼드가 워낙 좋아서 우승했다고 본다 4. 당연히 했어야 하는 우승이다. 이걸로 평가가 올라갈건 없다

▶GK=이광연(강원) 민성준(인천) 김정훈(전북) ▶DF=설영욱(울산)* 박규현(디나모드레스덴) 이재익(서울 이랜드) 이한범(FC서울) 박진섭(전북)* 이상민(성남FC) 황재원(대구FC) 최준(부산 아이파크) ▶MF=정호연(광주FC) 홍현석(헨트) 백승호* 송민규(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