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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인실도 비싸구... 입원비도 다른데 보다 많이 비싼거 같구..종합병원이라 그런가...ㅠ.ㅠ 글구 옆집 아주머니가 황세영 산부인과 추천해줘서 지난주에 한번 다녀왔거든요... 미즈메디보다는 작은데... 간호사두 친절하구... 황세영 원장님두 설명...

저는 작년 11월 28일에 황세영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서연맘이랍니다. 지금 임신 주기가 어떨지 싶은데요.. 말기에 가깝다면 황세영..에 계속 다니심이 나을듯 싶네요.. 전 8개월 후반기에 황세영으로 옮겼거든요.. 친절하기론 유명하죠.. 저희 둘째 언니도...

예정일: 2004년 1월 17일 분만일: 2004년 1월 13일 20시 26분 나 이 : 27 되는해 병 원 : 화곡동 황세영 산부인과(자연분만+유도분만) 병원비: 56만원가량(특실하루,일인실하루,영양제,밥값등)-아가검사비용은 별도 선 물 : 분유한통,슬리퍼,세면도구,물통...

비슷할바에 유명한 미즈메디를 갈까..?보건소를 다닐까..? 하며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첫째 다른병원에서 낳고 둘째 황세영 산부인과 이용하신 맘들 계시면 말씀 들어보고 싶어요.. 황병원 진료비가 어떤편인지.. 산전 검사를 필요이상으로 계속 권하는지...

아기가 생겨서 집 근처 황세영 산부인과엘 갔었는데요.. 혹시 이 병원에서 진료 받구 아기 낳으신 분 계세요? 어제 첨 갔었는데.. 의사두 좀 불친절 한 거 같으구.. 썩 맘에 들지가 안네요.. 혹시 여기서 아기 낳으신 분들.. 이 병원 믿을만 한가요?? 좀...

부천 원종동에 거주하는데요" 회사가 마포쪽이라 오는길에 유광사 산부인과와 황세영 산부인과가 있더군요 황세영 산부인과가 인지도가 있다길래 임신 진단 받으러 갔는데 사람도 너무 많구요" 1시간 기다리구 10분 진료 받았는데 의사도 성의없이 대하는...

오늘 황세영 산부인과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선생님들이나 간호사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촘파 검사비도 적당히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 황세영 산부인과 오기전에 다른 병원을 다녔었는데, 거긴 촘파비가 좀 비싸단 생각 들었었거든요...

황세영 산부인과 저번에 인터넷에서 봤는데 어떤 분께서 그 산부인과 댕기믄서 애기 낳다가 거의 죽을 뻔했데여. 애기 낳고 산모가 안나와서 남편이 산모는 건강하냐 물으니까 피를 마니 흘려서 수혈해야 한다믄서 수혈비를 내라 그랬데여. 한번하는데...

황세영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는데요,들어보니 황세영 산부인과가 제왕절개를 많이 한다해서요. 혹시 두 병원을 다녀보신분들 어떤지 갈켜주세요. 저는 새언니가 황세영산부인과에 다녀서 잘 아는데도 없고 그리로 다니고 있거든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