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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벙개 후기... ^^ 200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나박님, 가희애님, 고백님, 그리구 나옹 네명은 어김없이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고기 10인분, 공기 3그릇, 불사리 옆테이블에서 얻어온거(--+), 서비스 수육사리, 식혜 4그릇을 가볍게 먹어치웠습니다. 아무래두 이러다간 황솔촌에서 저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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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술?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어서 잠을 잤는데..왜이리 등이랑 어께가 아픈지..원.. 어제 저녁에는 왜이리 삼겹살이 먹고싶은지.. 오늘은 광주에 있는 "황솔촌"이라는 돼지갈비집이 생각이 나서.. 그집에 가면 고기를 먹은후 "불사리"라는 볶음면이 있는데..너무 먹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