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둘다 평점 별로네 좀비물 보고 싶은데 부산행 재밌게봄 유명한건 거의 다봤는데 저 두개 안봄 지우학은 보다 세트장이랑 연기땜에 하차함

평점 : 3.5/5 폐허가 된 세상 속 ‘남산’과 ‘지완’은 닥치는 대로 사냥을 하며 부족한 물과 식량을 얻어내고, 가족같이 아끼는 ‘수나’와 버스동 마을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봉사단이라 자칭하는 인물들이 깨끗한 물과 음식...

전체적인 줄거리는 스포니까 패스 마동석 지금까지 보여준 맨주먹 액션이야 언제 봐도 시원시원하고 +총칼액션 괜찮은데요? 원빈 아저씨랑 비슷한 느낌 생각보다 날렵해서 놀랐어요 개인적인 평점(킬링타임용 영화 기준) 10점 만점에 8점~~

말이랑 똑같다네요 그외 메타크리틱, imb에서도 아주높은 평점을 받았음 일단 이 캡쳐를 쓴 이유가 비하인드가 흥미진진해서...전직호주경찰 맥스 폭주족에게 가족과 동료를 잃고 복수를 감행 황야를 방황하던 맥스는 석유를 약탈하는 악당들과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