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격수 2루수는 사절 '한화맨' 된 심우준-엄상백, "좋은 대우 받은 만큼 저희가 잘해야죠" 프로야구 KT 위즈의 주축 선수였던 내야수 심우준(29)과 투수 엄상백(28)은 내년에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뛴다. 다만 유니폼 앞에 새겨질 구단 이름은 달라졌다...

심우준은 황영묵 이도윤 하주석선수에 비해 도루외에는 잘하는게 있나? 수비는 거의 비슷하고 타격은 떨어지는데 40억에 유망주 한승주를 내주는건 김경문 손혁의 바보짓 이다. 심우준 오버페이? 김경문 감독 "10승 투수 못지 않은 역할 할 수 있다" 기대...

있다면 선수선발 문제는 심사숙고하시오 그리고 당장의 가을야구도 중요하지만 재능있는선수들 잘키우세요 이도윤.문현진.황영묵.장진혁.권광민.최인호.화이팅!!! 손혁은 OUT! 심우준 잡은 독수리, 한 번 더 지른다 한화가 올해도 스토브리그 ‘큰손...

이도윤, 문현빈, 황영묵 있는데 에휴 답답하다ㅠㅠ

니가 나가, 묵이 잘 한다. 기 꺽지 마라라! ‘데뷔시즌 타율 0.301’ 규정타석 미달에도 자신만의 스토리 만든 한화 황영묵 한화 황영묵. 스포츠동아DB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황영묵(25)은 2024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1...

한화에서는 황영묵이 최고 '오승환만 남았다' 김강민, 24년 프로 생활 마무리 "선수 생활 오래했다" 프로야구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42)이 24년 KBO 리그 경력을 마무리한다. 한화는 2일 "은퇴 의사를 밝힌 선수 3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잘하는데 왜 빼고 영묵익못하냐?? "팀에 전하는 메시지가 크다"… 최인호, 김경문 감독 마음 사로잡았다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감독이 연이틀 최인호(24)를 향해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인호가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올한해 열심히 뛰어준 한화이글스 선수들 그 중에서도 빛나던 황영묵 선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어요 체력관리 잘해서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모든 경기에서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오피셜] 한화, '160㎞ 파이어...

한화는 이도윤.황영묵.문현진 같은 악착같은 악발이근성이 필요하다 채은성.노시환.장진혁.권광민 어쩜모두 채은성 닮아서 사람만 좋아보이고 악착같은 마음이 너무너무 부족하다 본인들이야 부인하겠지만 타구난체격 에다 재능+악발이근성 김경문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