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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지해안 열두 굴 삼매봉에서 긴 계단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오니 이곳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소나무 사이로 열두 굴은 아니지만 7개 정도의 해변 굴이 보인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을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래 사먹는게 싸다 싸...ㅎㅎ 맞습니다. 사먹는게 싸지요 암만~ㅎㅎ 그만 꺾고 바다로 갑시당~^^ 외돌개로... 황우지 해안으로... 다시 열두굴(12개의 일본군 진지동굴)로... 맨발 벗고 시원한 캔으로 주유?를 하고... 보말도 줍고 톳도 따고... 따끈따끈...

열두굴 창밖으로 본 서귀포 문섬.

제주도 황우지 해안 지도 황우지 해안 열두굴 주소 : 서귀포시 서홍동 764-1번지 해변에 위치 지명 유래 : 2차 세계대전시 일본인들이 잠수함, 함포 등 군사 방어 기지로 사용하려고 인공적으로 파 놓은 해안 동굴이다. '황우지' 옆에 있어서 '황우지굴...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황우지 해안은 일제시대 동굴진지인 열두굴(12개의 굴을 팠다)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천연목욕탕인 선녀탕이 있다. 황우지 해안. 황우지해안 절벽에서 본 문섬. 새연교와 새섬. 선녀탕. 선녀탕 절벽에서 본 황우지해안, 열두굴...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은 2005년에 세운 전적비를 해안 입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황우지해안 동쪽 절벽에는 마을 주민들이 ‘열두굴’이라 부르는 굴이 있다. 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을 대비,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12개...

경찰서가 2005년도에 여기다가 전적비를 해안입구에 세워뒀어요. 황우지해안가면 볼수있답니다. 그리고 여기 동쪽쯤에는 '열두굴'이 있는데요. 그.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들 대비해서 어뢰정을 숨기기위해 12개의 진지동굴을 뚫어 놓은...

우두암, 선녀바위 등이 있고 절벽과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곳이다. 여기서 동쪽 황우지 해안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곳 절벽에는 인근 주민들이 열두동굴 이라 부르는 높이 약 3m 폭 3m 깊이 10m여 쯤 되는 인공굴이 13개...

서흥동의 황우지 해변인데 절벽 아래로 내려가면 황소가 건너가다 생긴 바다 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의 아름다운 자연 풀장...듯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해안에는 열두 군데의 상처가 남아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해안에 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