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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윤미향은 결국 4년 세비를 다 받아 간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아진 2심은 “비록 유죄를 선고했지만 나 스스로 여전히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윤미향 논란을 되돌아본 건 21대 국회 종료를 앞둔 시점에 일본의 짤막한 뉴스 때문이었다. 한 일본 중학교 교장이 편의점에서 레귤러 사이즈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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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울산선거 개입’ 1심만 3년8개월 끌었다... 내달 11일 종결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 선고일이네.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는 셈. 어벙이 옆에 줄 섰다가 말년에 모진 꼴 당하네. 답글작성 11 0 미링 2023.08.28 19:45:50 김명수를 구속하라? 답글 1 11 0 No빨강 2023.08.28 19:18:58 부정선거는 사형이다.............관련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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