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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심함. 그 중에서도 흑인이나 이슬람에 대한 인종차별, 종교적 차별은 그나마 이슈라도 되고 관심이라도 받지만, 황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은 별 이슈조차도 되지 못함. 즉, 손흥민은 그런 '극악의' 상황에서 현재 위치에, 아시아권 최초의 토트넘...

더러운 냄새나는 넘들 동아시아권에 황인종을 절대적으로 차별한다 항상 아시아권사람들은 영국이나 영국 지배권에서 독립한날들을 조심해야만 한다 특히 호주나 뉴질랜들도 인종차별이 심하다 아시아권 사람들을 절재적으로 심한 욕설과 가로막기를 한다...

흥민이 개인적으로는 용서 제스처가 맞다. 실제 마음이 어떻든 주장이고 동료니까. 하지만 팬들의 상처가 너무.... 너무.. 깊다. 황인종 전체에게 상처를 줬다. "훈련장에서 벤탄쿠르 만났는데 거의 울고 있더라"…손흥민,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실수해...

비리비리한 황인종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 했고 부상 오면 후려 쳐서 써 먹을려는 계략에 니가 빠진 겨. 기냥 3루수 했어야. ‘잃을 게 너무 커’ 김하성, 1332억 대신 ‘고작 93억?’ [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이번 시즌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