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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발로 붓을 잡고.. 한국화와 서양화의 세계 선보여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의성과 예술적 성취를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작가는 김명기, 김영수, 김진주, 박정, 박종관, 송진현, 오순이, 이윤정...임용재, 임인경, 임인석, 임형재, 채병직, 최웅렬, 한미순, 황정언 등 18명이다. 구필화가 10명과 족필화가 8명 등 구족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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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영화감상문_황정언 202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상문-황정언.docx 14.98KB 영화의 제목인 ‘버닝’ 은 무엇일까? 영화에서 불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종수의 상위 계급을 향한 분노? 해미의 상위 계급을 향한 열망? 답은 정말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 저 두 가지도 물론 맞겠지만, 내가 영화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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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사진 한 장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휠세 번개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 그림을 보고 있다가 황정언작가의 부스를 발견하고 인사나눔 정확한 시간에 나타난 카페지기님 꽃다발을 전달하는 분이나 받는 분이나 어색해 하기는 마찬가지... 앞으로도 축하할 기회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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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1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결과 발표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思潮)에의 천착, 예술인으로서의 포즈 같은 요소들이 초현실적인 감각을 불러일으키기는 하나 그 전위의 양상은 대체로 기존 작가들이 걸어간 길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줍는 것처럼 보였다. 황정언의 「게거품」은 이 짧지 않은 객담(客談)이 객담(喀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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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한국에서의 학살’은 6·25 허위 선전물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 황정언 2021.06.01 22:20:40 돈만 주면 그림이야 답글작성 0 0 이준영 2021.06.01 20:35:22 소름끼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7 0 조의동 2021.06.01 20:05:17 공산주의자 작품을 꼭 봐야하나? 답글작성 6 0 하태선 202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