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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4일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올리며 "돌끝맘(돌잡이, 돌잔치를 다 끝낸 엄마를 이르는 신조어) 예~"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황정음은 남편의 팔짱을 끼고 걸으며...

물 흐르는 것 같고 힘빠진다는 요즘 아기들 이름 그사이에 2017년생 왕식이 원글 내글인데 출처 세탁돼서 인티 더쿠 여시 인스타에 캡쳐 돌아다니는거 약올라서ㅠ 둘째아들 이름 공개된 사진으로 몰래 바꿔옴 차남이 강식인건 우리끼리만 알자 (?)

투표 둘째 날 중부지방 포근‥서울 낮 최고 19도 - [날씨] 주말 더 따뜻 일교차 커‥내일 대체로 맑아 - [날씨] 만발한 벚꽃, 갈수록 따뜻해져‥일교차 15~20도 국립공원 고립 인원 6백여 명‥여진 잇따라 수색도 난항 - 바이든, "안 변하면 우리가 변해...

집안에서 태어난 황정음!? 일단 황정음은 본명이고 오빠 이름이 훈! 둘째 오빠 이름이 민! 그리고 황정음.. 해서 남매들 이름이...정음은 여자 이름으로 잘 어울리고.. 부모님께서 아들 아들 딸 이렇게 나올 거 아셨나? 한명만 더 낳았어도 황정, 황음...

근데 첫째 낳고 훈이라고 짓고 둘째가 아들일줄 어케알고 민이라고 졌으면 셋쩨가 여자일줄알고 정음이라고 지엇을까요?

아마 둘째는 없을듯. 그분은 내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정말 싫어하시니 나중에 또 낳자고 내가 졸라도 거부하실듯. 여보 사랑해 ;ㅁ; 나도 할 수만 있다면 당신에게 임신을 건네주고 싶어ㅠㅠ 아니아니 입덧만이라도 주고 싶어 진짜 ;ㅁ; 그럼 남자들은 입덧...

그 아들 제가 데려갈게요. 아니 이건 무슨 소리??? 쌍문동 골목에서 이 가족만큼 훈훈한 가족이 있을까. 각자 다 결핍이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이 가족은 예전에 못살긴 했어도 사랑쟁이에다 개그 좋아하는 유쾌한 아버지와 뭐든 당당하고 넉넉한 인심을...

이성모 둘째 이강모 셋째 이미주 넷째(엄마뱃속에있음) 이준모 어느날 아빠는 성모와 함께 금괴 밀수에 끼어들게 됨 금괴들을 실은 트럭을 몰고가기만 하면 된다는 부탁을 받고.. 황태섭이란 사람도 명령을 받고 트럭운전사 죽이려고 왔는데 알고보니 친구...

배부리네요 ㅋㅋ 그래도 만두 보니까 한입만~~아잉 한입만 (황정음버전) 저혼자 먹었다고 섭섭하신분들 ~ 저희집에 오셔서 같이...만점이였어요^^ 서로 먹겠다고 싸우다 이겨먹은 둘째녀석 표정이 흐믓하네요 ;; 늘 저희집 식탁은 어른과 아이들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