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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4일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올리며 "돌끝맘(돌잡이, 돌잔치를 다 끝낸 엄마를 이르는 신조어) 예~"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황정음은 남편의 팔짱을 끼고 걸으며...

때마다 황정음이면 같은 인물로 보여집니다. 항상 그랬었기에....수영장 5년넘게 다녔고 그리고 꽃동산교회에서 공중에서 키득거리던 여자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최선경 더러운짓에 다음날 다음날 기사까지...주진모랑 다닌것도 모라자라서....같이 소리...

출처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6340065391607981002 남편인 이영돈을 비롯해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둘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며, 황정음은 임신 초기인 만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숏컷 헤어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진주목걸이와 레이스 달린 의상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은 살짝 살이 오른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지인들은 "너무 귀엽고 어려졌다"라고 반응했고, 황정음...

황정음 인스타에 갑자기 남편 사진만 올라와서 사람들이 해킹 아니냐고..ㅋㅋㅋ 둘이 이혼했다가 재결합해서 둘째 낳은걸로 아는데 아슬아슬하다..

황정음 SNS '이영돈♥'황정음, 둘째 출산 후 더 과감…하트로 가린 몸매

황정음 자신의 인스타그램 황정음, 둘째 출산 1개월 다시 찾은 원피스룩! '배 훌쭉 남편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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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앱으로 셀카놀이" '둘째 출산' 황정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C사로 도배…"다 가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