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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든 간에 우린 가끔 추억을 먹고 싶을 뿐이다. 강력히. ■ 어디서 먹을까 갱시기 - 합천 옥천분식 부대찌개 - 의정부 오뎅...구황 식품이 돼버렸다. 증량을 위해 모든 음식에 밀가루를 넣었다. 칼국수, 수제비를 비롯해 어죽(어탕국수), 심지어 곰탕...

덩치 큰 씨름선수가 뚝딱 한 그릇 하는 게 먹음직하다. 낙동강 하류에서 건져 올린 재첩으로 만든 국이 유명했다. 산청 어탕국수 파는 데가 있어서 가끔 맛을 본다. 시내 곳곳에 장어 음식점이 있어 구이나 탕을 든다. 추어탕집이 가끔 보여 들어가면 몸통...

적당한 간에 적당한 농도...... 미꾸라지나 붕어, 민물고기 잡어들로 우려낸 괜찮은 맛이다...... 잘 끓여서 채로 처낸거같은데 고기맛도 적당히 느껴지고 좋다....... 전혀 비리지않고 구수하니... 면도 안 퍼지게 잘 삶으셨다....... 다 퍼져나오는 면은...

아삭 고추 .. 적당히 잘 익은 배추김치 .. ↑↑↑ 어탕국수 .. 잘하는 집이라 그런지 몰라도 잡내도 없고 진하고 구수한 맛이...면빨로 변신합니다 .. 아 탱글탱글한 면 또 먹고싶네여 ㅋㅋ .. 간을 보호하러 왔지만 얼큰한 어탕국수 국물이 너무나...

것인지 간이 잘 배어 구수했다. 그래서 고추 이야기는 이렇게^^ 設設 가을이 되어 빨갛게 물들기 직전까지 고추는 여름 밥상 위에 오르는 가장 흔한 식품일 것이다. 아무렇게나 따서 쓱삭쓱삭 수돗물에 씻어 된장 종지 하나에 끼워 내도 건성으로 밥상...

갈비집들은 진짜 갈비가 아닌 목살이나 기타부위를 양념해서 주물럭(?)같이 나오는데.. 갈빗대가 붙어있는 진짜 갈비네요.. 자~ 이제 구워 볼까요.. 통갈비를 먹을때 갈빗대 안쪽은 잘 안익는데.. 저렇게 가위로 금을 그어주니 속까지 잘 익네요.. ^^ 좋은...

내외종간(內外從間): 외숙의 자녀와 고모의 자녀 - 이숙질간(姨叔姪間): 이모와 이질 - 이종간(姨從間): 자매의 자녀끼리 - 고숙질간(姑叔姪間): 고모와 친정조카 - 외종(外從): 외숙의 자녀 - 고·내종(姑·內從): 고모의 자녀 - 이종(姨從): 이모의 자녀...

괜찮다. 국수 면이 굵은 것까지 세심하게 어탕의 맛을 고려했다. 7. 두류어탕 우연히 찾아 들어갔다가 뽕 간 집이다. 내당역...잔 할 수 있게 나온 생선튀김 종류도 맛이 좋았다. 8. 정성어탕(영천) 북영천에서 천문대 쪽 그러니깐 청송 쪽으로 가다보면...

특징. 또 다른 인기메뉴인 ‘감자전’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들부들하면서도 고소한 감자의 맛이 일품이다. 이외에도 명태...화요일 휴무. 성수기(~8/31)는 휴무 없이 운영) ✔가격 메밀국수 10,000원, 수육 30,000원, 감자전 12,000원 깔끔한 맛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