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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자가 이강 완전 죽일 듯이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캉과 오왕자는 몽단을 찾으러 제비와 자미는 향비를 보러 출발~ 생각해보면 황제의딸2탄은 감수성 풍부하고 감정이입 잘하는 오지라퍼들의 thㅏ랑과 thㅏ건thㅏ고를 다룬 이야기 찬바람 불 땐...

황제의 딸 보면서 진짜 좋아햇는데 ㅡㅜ 이렇게 가실줄이야........... 소검역을 하셨던 분은 앞자석에 타고 유단은 뒷자석에 탔는데 운전자나 소검은 한군데도 안다치고 자고잇던 유단은 그대로 좌석에서 팅겨나가서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네요...

용상궁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상하고 설마..........................향비..........? 향비가 인도여자 돋게 변했네 원작과 리메이크작 비교 근데 여주들 묘하게 임심여랑 조미 닮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의딸에서 향비랑 황제 아시죠?? 자미랑 제비 아바마마?로 나오셨던분 향비는 황제 첩이라고 해야하나? 3부안찍는이유가 2부찍고나서 두분 교통사고? 뭐 그런걸로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거도 재밌었어요 2부에는 더많은인물이 출연하는데 (향비.몽단.황제엄마.청아 등등..) 갠적으로 더 재밌었다는.. 근데 향비역...분들) 제나이또래는 거의 봤을거라 생각하고요..^.^;; but..... 황제의딸외에도 안개비연가도 정말 재미있었던..<-이거 안보...

가장 발언권이 강했다고 함 용비 화탁씨 (당시 청나라에 거주하던 서양인 화가가 서양식 화법으로 그린 초상화임) 황제의딸 향비가 이 분 모티브 신장의 위구르족 선민 관리 집안 출신으로, 야사에서는 건륭제가 위구르 지역을 쳤을 때 전리품으로...

(황제의 생각) 향비는 또다시 공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자미의 조언대로 영비를 찾아온 황제 . . . 수방재 식구들은 향비가 도망치는 데 걸림돌이 될 향기를 없애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향비가 빙글빙글 돌자 금새 나비들이 모여든다...

남은 편수 40선까지 퐈이야!!!!!!!!!!! 계속되는 추억은 방울방울~ 결국은 향비가 자신의 치명적인(-_-) 매력에 빠질 거라 확신하는 황샹 한편 알캉과 오아거는 낯설면서 익숙한 내관들 때문에 놀라는데... 몽단이 머무는 회빈루로 향하는 사람들 역시나...

1734년 신장 한 귀족의 딸로 태어나 청나라 건륭 황제의 총애를 받았던 청대 유일 위구르족 황비인, 향비(몸에 신비한 향이 난다하여 향비라 이름), 그녀의 두개골이 현대의학의 인체해부학과 법의인류학원리에 의해 오관을 되찾고 컴퓨터 상에 부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