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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로 적대국들을 압박하고 있다"며 "북한 주민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준국 주유엔대사© 제공: 연합뉴스 이에 대해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 인권문제는 인권 외에도 한반도 및 국제 평화·안전과도 관련된 문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00551 "우크라 불법 침공해놓고"…황준국 주유엔대사, 러에 직격탄 '유엔 헌장 원칙 수호' 주제 유엔 안보리 회의 주재한 러 이중성 비판 고일환 특파원 =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격상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국제적 감시 장치마저 없어지면 사실상 제재 무력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준국 / 주유엔 대사 (지난달 28일) : 이는 마치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것을 피하려고 CCTV를 부수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이에 정부는...

정부 대표와 러... www.yna.co.kr 美, 안보리서 살벌한 경고…"북한군 시체가방에 담겨 돌아갈것"(종합2보) ​ ESPAÑOL 황준국 대사 "北파병 총알받이…병사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연민 느껴" 美 "인·태 안보에 중대 위협"…北 국호 대신 '김 정권'이라...

황준국 대사 화이팅! 우리에게는 핵보다 훨씬 더 강한 '인권'이라는 무기가 있다.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한민국 외교관이 UN에서 그것도 인권위원회가 아닌 안보리에서 북한인권을 언급했다. 그것도 강경어조로. 북한에는 탈북여성의 인권을...

가면 시체가방 담길 것"美, 북한군 파병에 살벌한 경고 정부, 레드라인 수위 고심 "북한군 전선 투입 여부로 결정 못해“ 황준국 유엔대사 "러 파병 北병사 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갈 것“ 김정은 '더 커진 주먹' 꺼냈다 …軍 "신형 ICBM, 12축 TEL서 쏜...

사실화했습니다. ■ 유엔 안보리 소집…"북한군, 총알받이 신세" 이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됐습니다.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군이 총알받이 신세가 될 것이라며, 자국민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북한 정권을 용서해선 안 된다고 지적...

황준국 유엔대사..합리적 스타일 '북핵통' https://news.v.daum.net/v/20220607105417914 [프로필] 황준국 유엔대사..합리적 스타일 '북핵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유엔대사로 임명된 황준국 전 주영대사는 외교부 내에서...

한미 양국은 ‘총알받이’ ‘소모품’ 같은 표현을 써가며 성토했고, 북-러는 자국 안보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는 “북한군은 총알받이 신세가 될 우려가 있고, 병사들이 러시아로부터 받은 돈은 김정은 주머니에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