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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황진이" 술병도 고급스럽구 해서 일반 복분자 같은 술이겠지 하고 한잔 먹었는데 그맛이 저같이 술을 잘 못하는 사람 입맛에도 한미디로 훅 갔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맛있는 술도 있구나 하고 제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술맛 이었습니다.(오미자...

황진이 촬영나갓다가 출연자들한테 붙어서 출연자생활에 대해서 물어보시던 기자분이 며칠전에 기사를 올렸네요..스크랩해서 올립니다..약간 현실과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충 잘 썼네요..무비실장님 뒷모습이 인상적이고 낯익은 얼굴들이 사진에 등장...

퇴폐 어쩌고 해서 다 사라지고 요정에 겨우 흔적만 남았죠. 황진이 열풍도 지나가고 나면 또 어떻게 변할지.” 미래는 암울...덕에 찾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식사와 술 등이 포함된 가격이 1인당 33만원으로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수십 개의...

7시) 술을 마시되 유시에 마시고 일찍 자고 "닭이 물 마시듯 조금씩 마셔라"란 뜻이다. 오늘도 고주망태로 마시는 분 계시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나마 고향 의성땅을 밟아보고 상주땅의 부치랭이 고개의 휴게소에 도착한다 지금의 25번 4차선 국도...

변승욱 황진이 유모(M-Sop.) / 김순희 선녀1 / 이화용, 박송이, 선녀2 / 서미경, 정연실 총각2, 관원 / 이준근, 이용구 총각3, 상여꾼 / 김준모, 하태규, 박명철 - 한국문예술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작품! - 환상적인 무대 와 조명 그리고 전량 새로이 재작...

황진이 아줌마 성탄절 밤 만평 / 청정 박문수 기쁨과 축복이 함께하시는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어제 저녁 시간에 잠시 눈이 내려 몇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 것 같습니다. Nono, Lugigi라는 이탈리아 화가는 1850년에 태어나 1918년까지 사셨던 분...

중개업자가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다. 일단 팔린 낭인들은 자신을 산 사람에게 일정기간 동안 봉사하게 된다. 이곳 낭인시장에 몰려드는 자들은 온갖 희귀한 재주들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 중 태반은 낭인무사(浪人武士)들로, 자신들의 무예(武藝)를 돈을...

그러나 가격대비 서비스였다. 우럭회,산낙지,산대하,그리고,튀긴 대하등은 조금밖에 먹지 않는 내게는 넘치듯 많은 것이었다. 교통도 멀지 않은 곳이니, 가족과 와서 먹고 가도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곧장 집으로 간다면 3시 안에 돌아 갈수 있으니...

빌어 가격을 대충 우리수준에 맞추긴 했는데 회비로는 쬐끔 부족하네요.. 구래서요~~~친구들에게 살포시~협조를 구하려구요.^^* 그대신에 찬조한 친구들은 술이랑 밥이랑 맘대로 드시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음~~ 와인도 한잔 더 드리구요.. 강남제비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