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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행복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 오고 싶게 하네요, 제주도 너 참 재주도 좋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테라에서 황칠나무 옆에 황칠하다" 정말 매력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운율을 아시는 분인것 같습니다ㅋㅋ 요즘 케이팝 스타를 많이 본 탓인지 자구...

화선지 시커멓게 물 들이다 가자 마자 지각대장 점심 시간부터 맞이합니다.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고 노닥거리다 다시 먹칠 황칠하다 하루 해 꼴까닥 넘어 갈려면 하루 마무리가 됩니다. 왔다 갔다 바쁘게 움직여 보며 틈틈히 서예세상 님들의 글을 봅니다...

쳐먹는 것과 아예, 현대판 신라인들은 뒈지라는 저런 당나라 개똥 이가의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인타령은 그만하고 똥벽에 황칠하다 가라고, 정말 듣기가 민망하고 싫다, 어째서 저런 쓰레기들이 전부 서울엘리트로 엘리스나라 건국의 주역인가 말이다...

있냐고? 천자단군으로 단군 天干으로 干이야. 이 미친 기독교 잡종 개종자들아. 놀지 말고 니 똥물이나 쳐먹다가 똥벽에 황칠하다 가라고 니 연구는 賣國奴로 길이길이 새겨놓을께. ======== 이어 과거에 자기 집에 금송아지가 있었다는 것이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