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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뿐만 아니라 등산로에서도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현재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 방향으로 지압에 도움이 되는 황토볼길, 마사토길로 조성된 800여m 맨발산책로와 세족장이 설치돼 있으나 나머지 정상까지 이르는 길은 맨발로 걷기에는 불편하다 . 맨발...

6월 22일 (수) ▷모임장소 1호선 월계역1,2번 개찰구앞, 11:00시 ▷산행코스 월계역-근린공원-캠핑장-세대공감공원-황토볼-치유의숲길-정상...월계역혹은 우이천 (상황에 따라 코스변경 할수있음) ▷산행시간 4시간 ▷산행 난이도 왕초보 ▷준비사항 중식...

오늘은 날이 흐려서 석양은 못 보았고요. 오리 부부는 보았어요.ㅎ 호숫물에 발도 담갔어요. 자갈길도 걸었고요. 황토볼길도 걸었는데요.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의 중심을 잘 잡아야 돼요. 회원들과 자갈길에서 찰칵~ 마사토 길도 걸었고요. 바로 옆의 음악...

맨발숲길안내판 - - 출발선의손사장 - - 고수 - - 황토로잘만들었다 - - 촉감이아주좋다 - - 걷는사람들 - - 황토볼지압장소 - - 둘러가는길 - - 연잎군락지 - - 출발점으로 - - 조금좁은느낌이지만... - - 도착해서내려본황토길 - * 이곳 황토맨발걷기...

숲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힐링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도봉구 초안산 치유의 숲길에 ‘황토볼 맨발길’이 조성되어 있다. ⓒ김미선 도봉구 초안산 치유의 숲길에는 황토볼로 조성해 놓았다. ⓒ김미선 �댁쟾 �ㅼ쓬 1...

않을 만큼 적당히 오르고 내린다. 억새의 무리에 파묻혔다가 또 어느 틈엔가는 억새의 전경과 그 사이로 난 길을 두루 굽어본다. 황토볼 지압로도 걷는다. 억새의 사이로 자갈들이 우르르 소리를 내며 굴러다니는 듯하다. 물론 그 위를 지나는 건 사람들의...

걷기를 주저주저 했으나 한분이 들어가니까 그다음부턴 너도나도 맨발로 같이 참여했고 황토진흙탕도 망설임없이 들어가고 황토볼이 있는 곳도 아프다면서도 지압이 된다고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렇게 이곳 저곳 황톳길을 걷고 체험하고...

길을 나와서는 '아이 추워'하여 다시 점퍼를 입었답니다. 울 하늘이는 카메라를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황토볼이 어떻다하면서요~~~ 황토길에서 제일 신이 난 것은 울 준호... 조금 걷다 주저 앉아 황토볼 던지기... 그 다음은 엎드려 수영하기.... 옷...

자연섬을 4대강 정비사업을 하며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2. 트래킹 약 8 ~ 10km, (약 4~5시간) ■ 경천대 : 주차장 – 황토볼길 – 전망대 – 무우정 – 드라마세트장 – 조각공원 - 주차장 ■경천섬 : ■ A팀 : 자전거박물관 – 경천교 – (학전망대...